모동숲 6월 이벤트! 리사&리포의 6월의 신부 웨딩이벤트! - 사랑의 결정 많이 얻는 방법

 

 

심하게 뒷북입니다.

네. 6월 지났는데요....;

웨딩이벤트 포스팅도 했었어야 하는데

사진 다 찍어놓고 포스팅을 안했네요

 

그래도 다행인 점은 모동숲에서는

1번 열렸던 이벤트는, 해당 시점으로 타임슬립을 통해

되돌아가도 다시 이벤트가 가능해집니다! ㅎㅎ

(이거 모르는 분들 많으실 듯)

 

저도 사랑의결정이 부족해서

다시 되돌아가서 플레이하는 중인데요,

뭐 다 아시겠지만

그래도 팁을 전수하기 위해 철 지난 이벤트 포스팅을 올립니다!

 

 

 

 

우선, 2020년 6월 1일에 접속하시면, 여울이가 '6월의 신부'라고 떡밥을 던집니다.

파니엘에게서 전화도 오구요.

서둘러서 파니의 섬으로 떠납니다.

 

 

 

 

 

 

 

파니의 섬으로 가면...

반가운 npc 2명이 저를 맞아주는데요...바로

예전 동물의 숲 에서도 등장했었던 리사&리포입니다!

 

이번 모동숲에서는 리폼과 DIY가 생기면서

할 일이 없어져 실직상태인 리사&리포가 이렇게 등장하게 되네요!

 

 

 

 

 

 

 

파니엘과 리사의 설명을 듣는다.

 

 

 

 

 

이런 식으로 

리사가 촬영 컨셉을 이야기 해주고,

촬영 컨셉/촬열 색상을 맞춰서 인테리어를 꾸며준 뒤,

사진을 찍어서 리사에게 보고하면 끝! 입니다.

 

 

 

 

 

 

이건, 이벤트 첫 촬영이라고 필터까지 넣어서 제대로 찍어줬습니다 ㅎㅎㅎ

피로연장 꾸미다가 빡친 직원 컨셉

정원느낌으로 해달래서 그렇게 한 컨셉

닌자마을답게, 동양풍으로 꾸민 결혼식장 (마담뚜컨셉)

 

 

이렇게 이벤트를 즐기다보면, 6일차에 리사가 '피로연'을 열고 싶다고 말하면서

주민들을 '직접' 초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추가 부캐릭과 도도항공놈, 파니엘까지 초대가 가능합니다!

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로연이 끝나면, '리사와 리포 그림 그릇'을 주는데

피로연에 참석한 주민들은 6월 한달 간 자신의 집에 '리사와 리포 그림 그릇'을 치장하게 됩니다.

6월 끝나면 사라지니까... 순정주민 고집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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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 7일차가 되면,

파니엘이 '웨딩 울타리 DIY'를 주고

리포가 '웨딩 지팡이 DIY'를 줍니다.

아무리 귀찮으셔도 7일차까지는 이벤트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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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벤트를 즐길 때, 사랑의 결정이라는 것을 받을 수 있는데요.

사랑의 결정은 리포(포포는 애칭)에게 '웨딩 가구'들과 교환이 가능합니다.

인테리어를 잘할 수록 사랑의 결정을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기억하기론 최대 12개였나 11개, 최저 8개로 기억하는데... 

 

여기서 또 그냥 포스팅을 끝내면 ㅎㅎ 안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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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동숲 6월 웨딩이벤트 사랑의 결정 꿀팁 -

 

꿀팁은 그냥 이쁘게 인테리어 할 필요없이

리사가 말해준 컨셉에 맞는 웨딩가구를 리폼한 뒤,

(웨딩, 시크, 가든 3중 1컨셉)

웨딩가구 개수만 10개였나, 15개 이상으로 꽉 채운뒤

사진찍어서 보고하면

 

사랑의 결정 최대개수 받을 수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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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요

 

 

 

이상. 6월 웨딩이벤트 포스팅 마칩니다.

타임슬립하셔서 사랑의 결정 노가다하시는 분들 참고해주세요!